
최근에 어떤 글을 하나 보았는데
2억이 안되는 돈으로도 파이어족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글이었다.
월 200만원 정도의 배당을 받아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은 월급쟁이인 나에겐
또 눈이 돌아가게 하는 정보...
비결은 커버드콜 상품으로 매달 배당금을 받는것.
그래서 커버드콜에 대해 찾아보았다.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 이익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꼬박꼬박 현금을 챙기겠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중위험 중수익 전략이라고 하는데...
물론 주가가 폭락하면 이것조차도 손실이 크다는 위험부담이 있다.
안그래도 코인은 바닥을 향해 가지만
주식은 꼭대기를 찌르고 있는 시점이라
오를대로 올라서 언제 꺼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점이라
상품을 구입하기엔 꺼림칙 했으나...
은행, 주식에서 나온 상품으로는 손해를 아직 못봤고(이게 가장 큰 영향을 준듯)
찾아보니 증권사에서 판매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그래서 지금 쓰는 증권사은 토스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사가 있는데
키움에서 삼성으로 넘어갔다가 토스로 넘어갔지만
아직 계좌를 해지하지 않은 상태였고
키움증권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삭제했던 키움증권 어플을 재설치했다.
키움증권은 뭔가 조잡한 느낌이 들어서 좀 더 깔끔한 삼성증권으로 옮겨썼었는데
여전히 키움증권의 구린맛은 아직 남아있었다.
들어가서 기웃거리다보니 미주 거래지원금 33$ 이벤트를 해서
국내주식 거래통장밖에 없던 차에
해외주식통장이랑 isa통장을 추가 개설했다.
전보다 빠릿해져서 개설은 금방 끝났고
거래지원금은 다음날 받았다.
그래서 33$짜리 주식이 뭐가 있나 뒤적거리다가
에스페리온 테라퓨틱스 사뒀던게 기억나서
그거로 9주를 구입하면 33.04$정도로 33$ 가득 채울수 있었다.
하지만 33$로는 8주밖에 구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33$를 채우기 위해서 기존 거래통장으로 이체하고
환전하고(환율 실환가...1500원 조금 안되네)
환전한거를 해외주식거래 통장으로 옮기고나서
9주 구입을 완료했다.
이벤트 덕분에 추가 구입을 하게된 셈.(토스증권에서 해당주식을 매일 3주씩 구입하고 있었음)
나머지 환전한 금액을 가지고 jepi 상품 검색을 하니 ETF상품으로 판매중이어서
첫날 100주만 구입을 했다.
상품구매를 위해서는 투자자 성향분석을 해야하는데
공격성향투자자로 나왔기 때문에 바로 거래가 가능했다.
이미 많이 오른 느낌은 있지만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컸기 때문에
분할 매수를 하려고 100주만 구입했다.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란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하게 배당을 기다려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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